쿠팡이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UCL(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중계권마저 삼켰다. '기존의 두 배 이상'라는 파격적인 중계권료를 내건 결과다. 축구팬들의 환호 뒤로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돌아올 거란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스포츠비즈니스 미디어(SportsBuisness Media) 최근 보도와 KPI뉴스 AI기자를 통해 수집한 외신 동향에 따르면, 쿠팡은 2027~2031년 UEFA(유럽축구연맹) 남자 클럽 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리그 등) 국내 중계권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의 두 배가 훌쩍 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UEFA와 합의했다. SportsBuisness Media는 글로벌 스포츠 산업과 비즈니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국 매체다.
이로써 오랫동안 국내 유럽 축구 중계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온 스포티비(SPOTV)는 쿠팡의 공격적인 베팅에 밀려 주요 콘텐츠를 내주게 되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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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는 곧 망하겠네
쿠팡 이것저것 다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