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민석 9승 2패 2.19

 

17일 NC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단, 5월 31일 삼성 원정에서 4이닝 6실점 패배

이번에는 홈에서 복수할 것으로 보인다.

화요일 2점 밖에 못한 두산의 타선은 1차전 부진했다. 

박영현 상대로 동점을 만든건 좋았다.

6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불펜도 잘 막았다.

 

삼성  페덱 1승 0.00

18일 롯데와 홈 경기에서 6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

현역 메이저리거의 위엄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도 호투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전날 경기에서 김재웅을 11회초에 공략하면서 

삼성의 타선은 최근 힘으로 승부하는 투수에게 

고전하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중. 

5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김재윤을 토요일 경기까진 쓰지 못할 것.

 

페덱은 첫 등판에서 차원이 다른 투구를 보여줬다.

두산의 타선을 충분히 막아낼수 있을듯. 

관건은 최민석이 삼성 상대로 리벤지를 할수있는가다.

다만 김재윤이 나오지 못한다는게 크다. 

선발에 앞선 삼성의 승리 가능성이 더 높다.

 

삼성 승

 

 

롯데 나균안 5승 8패 4.07

18일 삼성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최근 홈 경기 투구가 많이 좋아졌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김민준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혀 있디가 이건욱 상대로 2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롯데의 타선은 홈 경기에서 기복이 상당히 심한 편

특히 2군에서 맹타를 휘두른 타자들이 1군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중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실책시의 멘탈이 문제다.

 

KT 로건 앨런 1승 1패 3.33

16일 LG 원정에서 5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좌완에 약한 LG의 약점을 훌륭히 파고든바 있다. 

일단 홈보다 원정에서 강하고 롯데 상대로 홈에서 7이닝 2실점 호투

문제는 2연속 우천 취소후 계속 등판이 예고되었다는 점

화요일 경기에서 벤자민 상대로 2점을 올린 KT의 타선은 두산의 불펜 상대로 단 1안타에 그친게 결국 아쉬운 결과로 이어진바 있다. 

주말 시리즈의 호조가 홈에서 끊겼다는건 좋은 소식이 아니다. 

6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틀의 휴식이 큰 도움이 될수 있을 것

 

전날 롯데의 타격이 가라앉기 시작했다. 

하지만 KT 역시 이틀의 휴식 이후 타격감을 찾을수 있을지는  미지수

일단 최근의 나균안은 홈에서 강하다는 점은 부인할수 없다. 

관건은 앨런이 어떤 투구를 해주느냐인데 2연속 대기뒤 2연속 슬라이드 등판을 하는 투수가 좋은 투구를 하긴 어렵고 

KT의 불펜은 박영현까지 가는 길이 멀다.

 

승패보다는 언더가 좋아보인다.

 

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