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원태 3승 4패 487

21일 키움 원정에서 4.2이닝 4실점

KIA 상대로 5월 17일 홈에서 4이닝 7실점으로 패배를 당했다는 점 역시 불안 요소

일요일 경기에서 곽빈의 투구에 막히면서 4안타 완봉패를 당한 삼성의 타선

즉, 투수를 탄다는 이야기. 3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답이 없다.

KIA 아담 올러 9승 7패 2.73

22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 홈에서 7이닝 무실점 승리

원정에서도 살아날지가 관건이다. 

일요일 경기에서 김윤하 상대로 3홈런 3타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였던 KIA의 타선은 결정적 득점 찬스를 모조리 날려버렸다. 

그나마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일듯. 6이닝동안 5실점을 허용한 불펜

양 팀 모두 일요일 경기에서 투타의 부진으로 완패를 당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경기에서 누가 먼저 승리하느냐에 따라 시리즈의 향배가 달라질듯

하지만 최원태의 투구는 여름에 기대를 할수 없는 레벨이고 KIA 타선은 대구 원정에서 나름 잘 던져주는 편

무엇보다 삼성 타선이 강속구에 약하다는 점은 올러에게 강점이 될수 있다.

 

KIA 승

 

 

한화 오웬 화이트 6승 5패 2.92

22일 KIA 원정에서 7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롯데 상대로 첫 등판이라는건 분명한 강점이고 한번 기세를 타면 쭉쭉 이어진다는 점도 강점

일요일 경기에서 LG의 불펜을 공략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4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홈 경기 파괴력은 살아난 편

특히 노시환과 허인서의 홈런이 팀을 이끄는 포인트

4이닝동안 4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경기를 날릴뻔했다.

롯데 박세웅 2승 7패 4.87 

22일 SSG와 홈 경기에서 4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일요일 경기에서 사우어와 KT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5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부진하다가 한번 터지는걸 보여주었다. 

문제는 이걸 끌고 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최근 최준용의 부진이 아쉽다.

화이트의 투구는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 KIA를 제어한 타선이라면 원정의 롯데는 충분히 막을수 있는 힘이 있다고 보여진다.

관건은 역시 박세웅이지만 대전구장이라는 이 단어 하나로 모든게 해결된다. 

박세웅은 현재 KBO 현역 투수중 대전 구장에서 가장 약한 투수

 

한화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