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양창섭 8승 3.73
23일 키움 원정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
홈 경기 강점이 있기 때문에 금년 KIA 상대 부진을 갚아줄수 있는 찬스가 될 것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올러를 박살내버리면서 홈런 2발 포함 12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홈 경기의 호조를 시작부터 보여주었다는 점
특히 또 3점 홈런을 작렬시킨 이재현은 타격감이 좋다.
4.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김재윤을 쓰지 않고 이겼다는 점이 크다.
KIA 시라카와 케이쇼 2승 4패 5.77
23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23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3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원정에서의 투구 역시 기대는 어렵다.
전날 경기에서 최원태 상대로 카스트로의 2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삼성의 불펜 상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막혀버렸다는게 치명적
특히 최근 한준수의 클러치 능력 하락이 불안 요소
7이닝동안 4실점을 내준 불펜은 김범수 영입이 실패했다.
전날 삼성은 더위 먹은 올러를 완파하면서 대승을 거두었다.
시라카와 역시 제구 문제가 터질 가능성이 높고 삼성에게 매우 유리하게 전개가 될듯
양창섭은 최근 완전히 물이 오른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중.
물론 KIA 타선을 무시할순 없지만 최근 기복도 있고 불펜에서 안정감도 아쉽다.
삼성 승, 12.5 오버
한화 왕옌청 5승 7패 3.61
23일 KIA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
이번 시즌 롯데 상대로 첫 등판인데 최근 홈 경기 투구가 좋지 않다는 점이 불안 요소
전날 경기에서 박세웅과 이민석 상대로 3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한화의 타선은 7안타 9사사구 3점이라는 최악을 보였다.
특히 문현빈의 중견수 수비는 악몽 그 자체. 4.1이닝동안 5실점을 내준 불펜도 문제다.
롯데 엘빈 로드리게스 5승 7패 4.31
23일 SSG와 홈 경기에서 6인이 3실점의 투구로 패배
한화 상대로 홈에서 5.2이닝 6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최근 원정 투구 내용이 좋다는 점에 승부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맹폭하면서 20안타를 터트리며 9점을 올린 롯데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대전에서 대승했다.
6.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런 경기에 이이무라와 최준용을 등판시켜야 했나 싶긴 하다.
박세웅은 또다시 대전에서 부활하는데 실패했다.
하지만 롯데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박세웅의 패배를 아예 존재시키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왕옌청이 홈에서 부진하다는 점은 이번 경기의 중요 변수 포인트. 게다가 로드리게스는 원정 투구가 더 나은 편
물론 한화의 타격도 무시할수 없지만 최근 흔들리는 한화 불펜이 또 경기를 흔들것으로 보인다.
롯데 승, 9.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