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마에다 켄타 2승 3패 2.97
4일 닛폰햄과 홈 경기에서 8.2이닝 1실점 승리했다.
거기다 휴식 10일 후 선발에 선다.
오릭스 카타야마 라이쿠 시즌 첫 선발
2일 닛폰햄 원정에서 3이닝 4실점의 부진한 투구 후 2군으로 내려갔던 카타야마는 2군에선 완벽한 투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 타키나카 상대로 터진 나카가와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
특히 득점권에서의 부진이 너무나 컸다.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추격조의 부진이 너무 크다.
현재의 타격으로 마에다를 공략하는건 쉽지 않고
물론 카타야마를 등판시킨다는건 오릭스가 불펜 데이 비슷하게 운영하겠다는 이야기지만 그게 통할 가능성이 낮다.
투수가 유리한 라쿠텐 승
주니치 나카니시 마사키 1승 2패 5.06
1군 복귀전이었던 6월 25일 홈 경기에서 4.1이닝 4안타 1실점의 투구
4안타 4볼넷 1실점이라는 엄청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
이번 경기도 제구가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타카하시 하루토 상대로 무라마츠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주니치의 타선은 당할 투수에게 당했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한신 케사마루 유키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9일 요미우리 원정에서 1이닝 1실점의 투구
문제는 2군에 있을때도 선발로 등판시에는 투구 내용이 꽤나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전날 경기에서 멀러 상대로 3홈런 5타점을 올린 한신의 타선은 중심 타선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2홈런 4타점을 올린 사토 테루아키는 오래간만에 제 몫을 해낸듯 하다.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도리스는 마무리의 안정감이 아슬아슬하다.
전날 경기는 홈런으로 승부가 난 경기
양 팀 선발 투수를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는 타격전의 가능성이 꽤 있는 편
나카니시와 케사마루 모두 5이닝을 버티기 쉽지 않은 경기고
화력전 가능성이 높은데 타격은 전날 한신이 더 좋았고, 흐름을 봤을때 한신 승, 7.5오버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