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는 가브리엘 휴즈가 데뷔 첫 승에 재도전한다.

9일 다저스 원정에서 깜짝 선발로 나서 6이닝 4안타 3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휴즈는 투구 내용은 좋았지만

선발 투수들의 고질병인 주자 있을때 제구 난조가 약점으로 드러났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맥도날드 상대로 터진 맥카티의 리드 오프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콜로라도 타선은 시리즈 후반 징크스는 여전한 편

 

신시내티는 브래디 싱어 3승 9패 4.72 

10일 필라델피아와 홈 경기에서 7.1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아쉬운 패배

그러나 최근의 호투는 홈 경기에 집중되어 있고 원정은 정말 기대가 어렵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보이드 상대로 수아레즈의 2점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폭발력 문제가 여전한 편

 

휴즈와 싱어 모두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기대를 걸기 어렵다. 휴즈는 홈 경기 적응력 문제가 있고 싱어는 콜로라도 타선이 싱커 투수에게 극단적으로 강하다는 변수가 있기 때문

 이 경기는 상당한 타격전이 될수 있는데 전반기 막판 콜로라도의 타격은 상당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홈에서 더 극적이었다.

 

콜로라도 승

 

 

애리조나는 메릴 켈리 7승 8패 5.38

10일 샌디에고 원정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반면 원정에 비해 홈 경기 투구가 조금 아쉬운 편인데 타구 내용이 좋지 않은건 가장 큰 약점

전반기 최종전에서 다저스 투수진 상대로 타와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애리조나의 타선은 전반기 마무리는 잘 한편이다.

 

세인트루이스는 마이클 맥그리비 4승 7패 3.01

9일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6.1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의 안정된 투구를 이어가는 중

그나마 흔들린다면 원정인데 스트라이크와 볼의 차이가 큰 문제를 엄청난 땅볼 양산으로 버틴다는건 은근히 변수가 될수 있다. 

전반기 최종전에서 3점에 그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좋게 볼수 없다. 워커와 벌리슨을 빼면 타점 해줄 타자가 없다. 

그나마 불펜은 승리조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현재 맥그리비는 팀에서 가장 믿을수 있는 투수고 애리조나 상대로 상성상 극상성에 있는 투수

반면 켈리는 역시 홈 경기 투구가 아쉬운 편이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홈보다 원정이 더 나은 편

두 팀 모두 리드를 잡은 상황에서 승리를 지킬 안정감은 있다. 

 

세인트 승, 8.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