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왕옌청 7승 3패 3.59

2일 KT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

최근 2경기에서 살아나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 중

일단 휴식은 충분하다는 점은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 

전날 경기에서 알칸타라와 박정훈 상대로 노시환의 3점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5:4까지는 타자들이 그래도 제 몫을 한 편

문제는 하위 타선이 완전히 식었다.

4이닝동안 9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답이 없다.

 

 

키움은 하영민 3승 5패 4.16 

3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

최근 2경기에서 호투중이다.

한화 상대로 3월 29일 원정에서 2이닝 5실점 패배

전날 경기에서 한화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4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이보다 더 좋을수 없는 타격감을 보여줬다. 

7안타 6타점을 합작한 외인들은 더할나위 없다.

3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정현우의 무실점 복귀가 반갑다.

전날 경기는 화이트가 무너지면서 키움이 일방적으로 학살하는 경기가 되어버렸다. 

이번 경기에서 왕옌청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

한화 입장에선 올스타전의 좋은 분위기가 다 망가졌는데 하영민의 경우 휴식을 취할수록 위력적인 투수라는 점이 변수가 될 것이다. 

게다가 전날 한화 불펜이 너무 무너졌다.

 

키움 +1승

 

 

요미우리  위틀리 3승 4패 2.58 

10일 요코하마 원정에서 5이닝 3실점의 부진한 투구

돔 구장에서 강하고 그렇지 않은 구장은 조금 아쉬움이 있는 편

주니치 상대로 홈에서 7.2이닝 1안타 무실점으로 승리

전날 경기에서 마스이와 마루야마 상대로 사사하라의 결승 2점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후반에 타격감이 올라왔다는 점에 만족해야 할듯

문제는 이번 시즌 도쿄돔 타율이 무려 .222로 극도로 부진하다는 점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긍정적이다.

주니치 오노 유다이 7승 4패 1.84

10일 히로시마와 홈 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앞선 요미우리 원정에서 7이닝 1실점 패배를 당했는데 그때 상대가 위틀리였던 만큼 나름 리벤지  등판이다.

전날 경기에서 이하라 상대로 단 1점을 올리는데 그친 주니치의 타선은 좌완 상대 타격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편

특히 하위 타선은 타격이 답이없다.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마키노의 피홈런 한 방이 너무 컸다.

전날 경기에서 양 팀 모두 빈말로도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는 편

도쿄돔 경기, 그리고 양 팀 선발 투수들의 상대성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팽팽한 투수전 전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

하지만 최근 주니치는 후반 불펜진이 버티지 못하는 모습이 종종 나오고 있다.

 

요미우리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