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로안시 콘트레라스 시즌 첫 승에 재도전

5일 닛폰햄과 홈 경기에서 4이닝 6안타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2개의 홈런을 내주는등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투구를 보여준바 있다.

특히 힘으로 찍어 누르지 못했다는 점이 이번에도 문제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카타야마와 무쿠노키 상대로 타츠미의 솔로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라쿠텐의 타선은 이번 시리즈에서 타격이 좋다고 할수 없다.

2루타 없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타츠미 료스케는 혼자서 시리즈를 지배하고 있다. 2이닝을 무실저믕로 막은 불펜은 이번 경기에서 마무리 후지히라를 쓸수 없다.

오릭스 스즈키 히로가 시즌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10일 치바 롯데 원정에서 3.1이닝 2안타 무실점의 투구

이번 시즌 불펜 전환이 성공적이다. 

물론 선발로서 나름 기대를 걸 여지는 있지만 이닝 소화력 문제는 꽤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마에다 켄타 상대로 2점을 올린 오릭스의 타선은 두 번의 찬스 중 한번은 확실히 살려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중심 타선의 부진은 여전히 문제가 되는 포인트. 3.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그 1점이 셋업 무쿠노키에게서 나왔다는게 치명적

이번 시리즈는 오릭스의 타격 부진이 승부를 가르고 있다

그나마 마에다 상대로 집중력을 보여준건 이번 경기에서 콘트레라스 상대로 강점이 될수 있는 포인트

물론 히로시의 투구는 기대가 힘든게 사실이기 때문에 이 경기는 은근히 접전 가능성이 높은데 

라쿠텐 입장에서 마무리가 나오지 못한다는건 그다지 좋은 소식은 아니다.

 

오릭스가 2연패했기때문에 오늘은 오릭스 승을 본다.

 

 

야쿠르트  마스이 쇼타 1군 복귀전

4월 19일 요미우리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

이후 2군에서 꾸준히 투구를 이어간바 있다. 

그러나 최근 2군 투구 내용이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다는게 가장 큰 변수다. 

전날 경기에서 니시다테와 이즈미 상대로 홈런 2발로 올린 2점이 득점의 전부였던 야쿠르트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를 전혀 이어가지 못하는 문제

특히 하위 타선이 완전히 쉬어가는 타선이 되어가는 중이다.

3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서서히 빛좋은 개살구가 되어가고 있다.

요미우리  브라이언 마타  1군 복귀전

4월 25일 요코 원정에서 2.2이닝 2실점 투구 후 2군으로 내려갔던 마타는 역시 볼넷이 발목을 잡은 바 있다. 

2군에서도 여전히 이 제구 문제가 항상 승부를 좌우하고 있는데 평균 구속 152를 살릴수가 있느냐가 관건

전날 경기에서 오쿠가와를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올린 요미우리의 타선은 상위타선의 대활약이 승부를 갈랐다.

혼자서 2홈런 5타점을 올린 바비 달벡은 혼자서 경기를 지배했다고 해도 좋을 레벨. 2이닝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리조의 휴식 확보가 다행스럽다.

전날 경기에서 양 팀의 타격은 희비가 엇갈렸다. 

오쿠가와가 무너진건 마스이 역시 고전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이야기. 

반면 현재의 야쿠르트 타선은 강속구 공략이 잘 안되는 편이고 마타는 어찌됐든 힘으로 찍어누를수 있는 투수다. 

 

타격이 살아난 요미우리 승, 7.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