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페덱 2승 1.50
24일 두산 원정에서 6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
즉, 각 잡고 던지는 페덱은 첫 등판처럼 위력을 보여줄수 있는 편
전날 경기에서 시라카와에게 막혀 있다가 최지민과 성영탁을 공략하면서 홈런 2발 포함 4점을 올린 삼성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특히 시라카와의 강속구 공략 실패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3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김태훈의 피홈런이 아프다.
KIA 네일 6승 5패 3.81 24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8안타를 허용하는등 투구의 기복 문제를 드런내바 있다.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 강점이 있는 만큼 이 점에 승부
전날 경기에서 시작과 동시에 양창섭을 무너뜨리는등 김도영의 3점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1차전의 굴욕을 똑같이 갚아주는 위력을 선보였다.
특히 1회초의 연속 안타로 기선 제압을 해버린건 대단히 컸다. 그러나 4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성영탁의 피홈런이 여전히 아쉽다.
서로 사이 좋게 1승씩 나눠가졌다. 양 팀 모두 1회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결정되었다
일단 김태군이 돌아왔다는건 네일이 호투를 할수 있다는 이야기
결국 페덱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인데 롯데, 두산과 다르게 KIA의 타선은 종변화구 공략이 상당히 좋다는 점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가 될수 있는 편.
그리고 전날 드러났듯이 승리조를 작정하고 굴리면 이야기가 다르다.
KIA 승, 10.5 오버
LG 임찬규 9승 4패 4.53
24일 한화 원정에서 4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
후반기 들어서 2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이라는 부진이 이어지는 중
특히 홈에서 투구가 좋지 않았다는 점이 불안 요소가 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키움의 투수진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11점을 올린 LG의 타선은 일단 타격이 살아났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
6이닝동안 13점을 허용한 불펜은 작살났다.
키움 안우진 2승 5패 3.49
24일 KIA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안우진은 홈보다는 원정 투구가 그나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중
LG 상대로 홈에서 5.2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날 경기에서 LG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18점을 올린 키움의 타선은 후반기 원정에서의 파괴력이 무시무시한 수준
특히 상위 타선의 베테랑들이 무서운 화력을 과시하는 중. 5.1이닝동안 4실점으로 버틴 불펜은 답이 없다.
이번 시리즈의 포인트는 역시 키움 타선의 대폭발
현재 부진한 임찬규가 이 기세를 막아내는건 상당히 힘들고 LG의 불펜이 부서졌다는 점도 부인할수 없는 부분
물론 LG 타선도 직전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안우진의 강속구를 공략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고 키움의 불펜도 나름 승부가 된다.
키움 승, 9.5 오버